'바다의 정원 Garden of the See' (손영득,김승현,오정향, 김미련)
영일만 바다와 제철노동자의 삶 등에 관한 작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포항의 과거와 현재의 만남 속에서 미래의 비젼을 엮어나가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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